pm이란 IT 기업 PM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PM을 하고 싶은데 신입생은 아예 안 뽑는 게 사실인가요?미세먼지는 개발자만큼 개발 지식을 갖춰야 하나요?네이버, 카카오, 쿠팡, 배달의민족, 당근마켓 등 IT기업들이 급성장하면서 PM이라는 직업도 급부상했습니다. 회사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미세먼지의 매력에 사로잡혀 미세먼지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도 늘었네요. 근데 미세먼지 한 면만 보고 막연하게 꿈꾸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미세먼지가 뭐 하는 사람이야?" 라고 물어보면 대답을 잘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미세먼지를 검색해봐도 뭔가 찜찜합니다. 많은 정보를 전달하거나 혹은 필자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시간에는저희스파르타코딩클럽이PM의역할과PM으로서갖추어야할능력등여러분이궁금하신내용만짧게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코딩 교육 스타트업으로서 현업의 소리를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목차 1. PM이란? 2. PM의 역할 3. PM이 갖춰야 할 역량 및 스킬 4. PM이 개발 지식을 갖추어야 하는 이유 1. PM이란? (Product Manager?) Project Manager?)PM이라고 하면 크게 프로덕트 매니저(Product Manager)와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 두 가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IT 기업에서 흔히 말하는 PM은 어느 쪽일까요? 둘 다 통하지만 주로 말하는 PM은 프로덕트 매니저예요. 프로덕트의 CEO라고 불릴 만큼 PM(앞으로 프로덕트 매니저만 PM이라고 합니다)의 역할은 크죠. 미세먼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프로덕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지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프로덕트는 대개 IT서비스에요. 제품이 아니라 개념이 모호하게 느껴지나요? 스파르타 코딩 클럽을 한번 들어볼게요
'누구나 큰 일을 할 수 있다'라는 미션 아래 다양한 프로덕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스파르타 코딩 클럽이라고 생각하시는 저희 회사 이름은 팀 스파르타입니다. 당사에서는 비전공자 대상의 온라인 코딩 교육 서비스, 스파르타 코딩 클럽, 온라인 코딩 부트캠프, 항해 99, 국비지원 스파르타 내일학습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파르타 코딩 클럽, 항해 99, 스파르타 내일 배우는 단이 저희 프로덕트입니다. 각기 다른 프로덕트지만 저희 회사의 미션인 '누구나 큰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관성이 있습니다. 나중에얘기하겠지만,이렇게프로덕트가비즈니스목표에합치하도록기획하고운영하는것도PM의역할중의하나가되겠습니다.보통 프로덕트 매니저를 PM이라고 하는 거랑 프로덕트가 뭔지도 알아봤어요 미세먼지가 어떤 역할을 하는 직업인지 알아보겠습니다.
2. PM의 역할 'PM=플래너'라는 생각은 일차원적입니다. 그들은 서비스 기획보다 더 많은 일을 수행하고 있어요. PM의 역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고객의 문제를 파악하고 -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덕트를 구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비즈니스 목표와 관련짓습니다.- 프로덕트 개발을 위해서 팀을 설득하고 이끌고 - 프로덕트가 출시된 후에는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사업기획과 마케팅 방향도 설정하고 운영합니다.
3. PM이 갖춰야 할 역량 및 스킬 PM은 프로덕트의 로드맵 1판을 그려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크게 1) 문제해결 2) 커뮤니케이션 3) 일정관리 역량이 필요합니다.
PM에게 문제 해결 능력, 소통 능력, 스케줄 관리 능력은 필수입니다1. 문제 해결 능력 회사가 사람들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인지 그 문제를 정의하는 것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사람들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야 합니다.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과정에서도 문제 해결 능력은 필요합니다. 업무 수행 중에 발생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방법을 강구하는 것도 PM의 역할 중 하나입니다.
2. 커뮤니케이션 역량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되십니까? 다양한 이해관계가 모여 프로덕트를 만듭니다.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 등 모두 각자의 목표, 각자의 사정이 있어요. 미세먼지는 이들 사이에서 의견 조율을 하는 일종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야 합니다.3. 일정관리를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일정관리는 필수입니다. 미세먼지는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 등 다양한 이해관계를 납득할 수 있는 일의 합리적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기획하고 있던 프로덕트를 계획대로 런칭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짜고, 도중에 발생하는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계속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위의 세 가지 역량을 갖추기 위한 스킬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데이터 추출 및 분석 2) 개발 및 디자인에 대한 전문지식입니다.
1. 데이터 추출 및 분석
사람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로덕트를 기획하고 론칭 후에는 프로덕트를 개선하여 운영해야 합니다. 프로덕트의 근거는 「데이터에 근거하는 분석·판단」에서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PM은 큰 데이터 덩어리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분석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많은 PM(일부 이 역할을 수행하는 퍼포먼스 마케터도)이 SQL이라던가 파이썬 데이터 분석을 익히고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2. 개발 및 디자인에 관한 지식
실제로 개발자에서 PM으로 전향하신 분도 많고, 신입 자체를 채용하지 않은 성과 개발자나 디자이너일수록 관련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도 많으신 것 같습니다만, 이번에는 IT기업(이른바 네카라 배당트!)에서도 대거 신입 PM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만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만,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미세먼지가 전문지식을 갖춰야 하는 이유는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결해야 할 문제의 담당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지식을 가지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여기서궁금증이생길수도 있겠죠. "그래서 그 정도면 어느 정도야?"라고 생각했어요 이 부분은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할 필요가 있겠죠.
미세먼지가 개발 지식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미세먼지가 숲을 봐야 합니다. 프로덕트의 기획으로부터 개발, 론칭 후까지-일련의 과정을 직접 알고 있지 않으면 팀원들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없습니다. 특히 프로덕트가 IT 관련 제품/서비스라면 개발 지식을 가지고 있을 때 본인의 프로덕트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문제 해결에 걸맞은 질문을 할 수 있어 함께 일하는 개발자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성격에 따라서 알아야 할 개발지식은 천차만별이겠죠. 하지만 대략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회사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네트워크 구조(클라이언트 및 서버) 등을 알고 있으면 쉽게 업무를 볼 수월합니다. 백문이불여견 직접 웹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어 보는 것만큼 프로덕트 개발 사이클을 빨리 익힐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해서 나만의 웹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면 더 좋겠죠.스파르타코딩클럽은 PM에 필수불가결한 개발 지식을 한데 묶어 패키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 개발의 한 사이클을 익히고, 어떻게 서비스가 실현되는지 그 흐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스스로 쿼리를 뽑아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PM으로 거듭납니다. 기본적인 파이톤 문법과 자바스크립트 문법도 익히면 보다 명확하게 개발자와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최대 할인율로 제공하는 PM / 마케터 캐리어 UP 패키지
아직 이 단계까지는 아닌 것 같다구요? 그렇다면 IT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으로서 알아야 할 코딩용어들을 먼저 기억해 보는 게 어떨까요? 1시간만 투자하면 html과 css,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관계를 이해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할 코딩공부도 두렵지 않습니다.
코딩을 배워 일잘로 PM으로 거듭나게 됩니다.스파르타 코딩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