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AI스냅북 추천해요 스냅스 포토북 만들기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는 날들이 지나가고 있지만 휴대전화 사진은 여전히 묵은지네요지나치게 오래된 사진들을 한번 정리해 줘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할 수가 없는 게 현실이에요.저는 여행 갔다 오면 매번 포토북 만들기를 했는데 이게 한 두 번 눌리면 끝이 없더라고요심지어 2020년도 여행도 아직 다 정리하지 못했어요.이게 어려운 이유는 사진을 골라 배치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과감히 해야 한다는 거였어요.그런데 이번에 초간단 AI 스냅북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간단한 여행 포토북 만들기의 첫 단계, 먼저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르세요.그리고 '담기'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AI가 알아서 편집해 주는데, 이 시간은 약 1분이라는 놀라운 사실!저처럼 사진을 골라서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기능이에요!
이 스냅 포토북의 이용 방법은 간단합니다카테고리에서 포토북을 선택하여 AI 스냅북 모드로 들어갑니다.
정말 이 4단계만 밟으면 완벽한 결과가 나옵니다똑똑한 AI가 사진의 수평도를 잡아주어서 얼굴이 잘 보이게 확대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마지막으로 잘 했는지만 한번 확인하면서 추가하는 부분만 편집기로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보면 됩니다.저는 20년도 1월에 다녀온 캐나다 여행 포토북을 만들기 때문에 밴프로 찍은 사진 위주로 뽑았습니다한 45장 정도 넣었는데 배치도 깔끔하네요.데코를 누르면 이렇게 자동으로 AI가 편집을 시작합니다.정말 금방 하고 깜짝 놀랄 정도였어요.사진 순서가 뒤죽박죽이라서 걱정했어요.AI가 알아서 정리해서 페이지에 정리해 주세요.이것도 참 신기하다
이렇게 잘 정리된 포토북 초안을 볼 수 있습니다.너무 예쁘게 돼 있는 거 보여요?비슷한 느낌의 사진들을 묶어주었는지,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이 한 페이지 모여있어서 신기했어요.AI가 사진에 매치될 수 있도록 템플릿도 자동으로 매칭됩니다.짤 클릭을 해보시면 추가 편집이 가능합니다보니까 AI가 크롭으로 얼굴이 더 잘 보이게 해줬네요여기에 필터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다른 구도로 자를 수도 있어요레이아웃 변경은 물론이죠.배경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데요.AI 스냅북 시스템이 만들어준 것들이 마음에 들어요.그래서 사진 배치만 조금 바꾸기로 했어요.
이동하고 싶은 사진을 클릭한 후 그대로 드래그하여 원하는 위치로 이동합니다.몇 개만 바꾸고 편집이 끝났어요.정말 너무 쉬워서 눈물이 나네요.처음부터 끝까지 쭉 훑어볼게요.모든게 마음에 드시면 주문을 해 줍시다.제목을 지정을 해 두면 나중에 수정이나 추가 주문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도착한 여행 포토북의 표지 디자인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파란 느낌으로 넣어봤어요표지 사진은 저희 가족사진으로 픽을 했습니다.이게 벌써 2년 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포토북을 만들려고 했는데 일주일 넘게 간 여행이라 사진정리가 안 돼서 일부러 외면했어요. 이번에는 너무 편한 AI 스냅북으로 만들어서 마음이 후련해요!겨울왕국 같았던 존스턴 캐니언눈이 무릎까지 빠지는 길을 통해 얼어붙은 계곡을 보고 왔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한국 최초의 캐나다 스키장 레이크 루이스.아들은 이곳에서 스키 스쿨을 일대일로 받는 호사를 누렸어요.여기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해서 하루종일 타도 스키장을 둘러볼 수 없을 정도에요.여기는 두 번째 날에 갔던 녹예이제가 사진을 배치한 건 아니에요.AI가 알아서 이렇게 묶어주셨어요.정말 신기할 정도로 똑똑하네요템플릿 배치도 환상적이고 상?이렇게 척척 해주니까 내가 신경쓰는건 표지만?
원래 제가 스냅스 포토북을 애용했는데 이번에 AI 스냅북도 생기고 완전 충성할 예정입니다점점 사진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네요.요즘은 디지털카메라를 주로 쓰기 때문에 안 찍게 되는데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 안 보게 되더라고요.가족여행을 다녀온 사진은 포토북 만들기를 거쳐 책으로 책꽂이를 선정하였습니다.그럼 한번씩 꺼내보고 추억담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다음 여행 포토북도 바로 주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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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스 포토북 만들기 해당 컨텐츠는 스냅스에서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