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개명] 좋은 이름으로
세상에 태어날 때 부모님은 사랑하는 아이들 때문에
A) 당시 유명했던 이름 붙일 곳을 찾으시거나
B) 승려들에게 이름을 의뢰하고,
C) 또 다른 부모들은 멋진 뜻을 가진 한문을 바탕으로 직접 이름을 지어준 경우도 많지만,
더욱이 사주와 환상적인 '강부' 때는 건실한 대인관계와 굳건한 자립정신으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목적을 이루는 행복한 운세를 부르는데
그러나 맞지 않는 비대칭의 경우에는 불의의 재난을 당해 실패를 거듭하거나 건강을 잃거나 처자와도 결별하는 비운에 시달리며
또한 여성의 경우에도 노력해서 이룩한 공덕도 헛수고가 되고 우여곡절 끝에 결국 혼자 사는 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상으로31획수에대해서기초적이면서도나름대로큰의미있는중요한내용을짧게복습하였습니다.
또한 그 과정은 실력에 대한 객관적 증명을 통해 선택함으로써 삶의 방향을 행운 가득한 쪽으로 우회전해 주는 이름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 1획에서 81획까지의 성명학의 기본에 불과한 수리에 대한 그럴듯한 미사여구의 설명
3. 한문은 필요없다는 기준으로 만들어진 순한글 이름과
4) 오히려 한자가 없다는 이유로 좋지 않다고 주장하는 반대 사례도 있고
5.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한 분별도 없고, 오행은 좋은 이름이니까 그냥 두면서 한자만 바꾸는 개명을 하면 되는 초보적 수준도 많고,
6. 이름 설명 앱에 감정을 하면 만족할 점수가 나온다고 스스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명명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유와 사정을 담은 경우는 많은데,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하는 경험이 있나요?
이에대해많은사람들의운세를감정하는업에종사하는제가경험적측면에서무엇이문제점인가를간단히설명하고자합니다.
1에 대한 의견)
많은 분들이 예전부터 지금도 명명소나 인터넷에서 이런 기준으로 이름을 지어왔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인생에 먹구름이 낀 이유가 왜 이렇게 많은 것일까. 이런측면에서분석해보면이러한내용들은단순한공식에불과하다는점입니다.
멋진 인생이 이런 심플한 방법일까요?
더 많은데 더 구체적인 핵심은 따로 있는데...
2에 관한 견해)
'1-81 수리' 숫자의 비밀에 대한 해석은 단지 상식적인 수준에 불과합니다.
정말이지 이게 성경과 불교의 경전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단지 이론을 이루는 토대일 뿐이에요.
3과 4와 5에 대해서)
한글이 있어도 한자가 있어도 결론이 중요할 뿐인데 외모만 그럴듯하고 운과 관련된 이름으로 개명된 사연이 넘쳐나는 것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6 착시 현상은 큰 문제)
운명 감정과 관련된 이런 앱의 내용이 정확도가 높은 수준이라면 기네스북에 올릴 정도로 최고일 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현실은 일반적인 상식수준을 마치 '인공AI'로 착각해서 생기는 현상일 뿐입니다.
'천운'에 영향력이 있다는 이름에 대한 수준이 이렇게 단순할 수가 있나.
관심만 가지고 판단한다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객관적 검증이라는 과정을 통해 분별력 있는 잣대를 기준으로 올바른 이름개명을 하면 행복에 겨운 새로운 삶의 출발선이 될 수 있다는 저의 의견을 전하며 오늘의 주제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제가 만난 분들 중에는 옛날에 혹은 요즘 철학원이나 작명소에서 이름이 안 좋아서 운수에 맞는...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