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엄마를 위한 북유럽 스타일 푹신한 주방발매트
안녕하세요 헤일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부엌 발매트에 대해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하루에 주방에 얼마나 계세요?저같은 경우는 평일은 아침저녁 준비로 1시간~2시간은 서있고 주말도 역시 1시간~2시간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신랑이 일주일에 한 번 촬영하면 신랑감도 한두 시간 있어요.
애들은 푹신푹신 매트에서 놀고 있는데!엄마들은 딱딱한 매트에서 요리하면 안되죠!
엄마들도 폭신폭신한 매트에서 즐겁게 요리하세요!
아보카도를 좋아하는 저 디자인이 아주 예쁘죠?화이트 배경에 아보카도가 듬뿍 북유럽 감성의 주방 발매트!
주방 욕실 앞 베란다를 어디에 두어도 좋지만, 저는 부엌 발판으로 써요.그레이톤 주방과도 잘 어울리는 아보카도 키친 풋매트저희 집은 우드톤인데 우드톤 모두 그린그린과 잘 어울리는 주방발매트예요 ^^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다이아몬드 모양의 엠보를 이용해서 만든 주방용 발매트를 보시겠어요?그래서 바닥과의 밀착력이 좋아서 바로 미끄러지지 않았어요! 설거지 도중 물이 떨어져도 바로 쓱쓱 닦아내면 되는 청소하기 좋은 재질의 주방매트에요!베란다에도 잘 어울리죠?베란다 청소하고 베란다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는데 베란다에도 하나 놓아볼까요? www
개인적으로 너무 푹신푹신해서 놀랐어요!폭신폭신하다고 금방 사라지는건 아니에요.조금 있으면 다시 쭉 올라가서 오래 서 있어도 다리가 아프지 않은 것 같아요.
베란다에서 사진 찍고 있는데 저희 집 5살 아들이 둥실둥실하다고 누워있네요.아들의 키는 100cm입니다.
아보카도 주방 발매트 자세한 설명은 영상을 참고해주세요!주방에서 오래 요리하는 마마들! 특히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은 딱딱한 바닥이 아닌 푹신푹신한 주방 발매트 위에서 요리합니다!그리고 제가 몇달전에 족저건 막염에 걸려서 엄청 고생했는데,,이 주방 발매트가 있어서 푹신푹신하고 요리할 때 오래 서있어도 별로 힘들지 않았나봐요 !그리고 저처럼 설거지하시면서 물 잘 흘리시는 분들!바닥에 물을 많이 흘리면 바닥이 상하잖아요그런 분들은 주방 발매트 잘 깔고 생활하세요 ~
그리고 뒤집어 보면 이렇게 헤링본 스타일의 주방 발매트가 되어 양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 아보카도가 질리면 뒤집어서 사용해야 하지만 너무 귀여운 북유럽 감성의 주방 출시라 질리지 않을 것 같기도 해요.
저는 쿠션력이 너무 좋아서 아들 놀이매트랑 비교를 했거든요아이매트보다 쿠션력이 좋습니다.아이매트를 갈아야 돼요? 두꺼운 거 보여요?더욱 두껍고 쿠션력이 뛰어난 주방 발매트!
두툼하고 푹신푹신해 오래 서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주방 발매트!볼 때마다 상큼한 아보카도가 기분 좋게 만들어주네요 ^^주방에서 다른 가족보다 음식을 준비하거나 뒷정리를 하거나 오래 서 있는 엄마들은 주방 발매소로서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음식을 준비해 주세요. ^^저는 폭신폭신하고 쿠션력이 좋아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아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전날 밤에 의자를 잡아놔서 다음날 짙은 자국이 남아있었어요.없어지지 않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네요.^^ 쿠션력 뛰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