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을 바로 마시는 광양에 가면 새싹 삼매실추출물 후기

 매실시럽은 항상 집에 엄마가 찍어놓은 매실청 가득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매실청 담그는 것도 그렇고 그 와중에 광양에 가자마자 먹는 새싹삼매실청!

스틱으로 되어 휴대성도 편리하고 입이 심심할 때 먹기에 좋았습니다.

매실이 인기인 이유는 매실은 달고 사포닌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매화와 함께 새싹쌈이 있어도 잘 먹지 않는 가족들도 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원액이 그렇게 진하거나 부정하거나 하는 것이 없어 새싹새싹한 맛을 느낄 수 있고, 후면에는 매실엑기스의 달콤함이 감돌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드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요리하면서 우메보시가 필요할 때 하나 뜯으면 넣기만 해도 요리의 감칠맛도 더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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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쌈도 구매할 수 있지만 새싹쌈으로 녹즙부터 닭백숙, 술을 좋아하시면 담근 술까지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요!


명절선물세트로도 좋고 전용쇼핑백에 넣어서 선물하기도 좋고 부모님께서 준비하기도 쉬워서 좋아요~


광양특산품 매실 새싹 70%, 매실청 27%
7:3 황금비율
특히 새싹 인삼 먹는 방법도 모르는 상태라면 냉장고에 방치하게 됩니다만, 새싹 쌈 & 매실은 엑기스가 많아서 언제 먹어도 문제없이 보관하기 좋았습니다.
섭취량은 1일 1~2회까지이며 제조일로부터 2년이므로 보관걱정은 없습니다.

450g에 15g씩 10포 3박스에 따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거실 하나는 안방 하나는 직장가셔서 드시기 좋아요~


유통기한도 충분했고 뭐야 맛이 너무 쓰거나 부정하거나 하는 것 없이 맛있어요!
가끔 몸에 좋다고 구입해 보면, 너무 쓰거나 비린내가 나서 잘 안 먹는 경우가 있는데, 광양에 가면 새싹삼매시럽은 먹기도 힘들고, 제 입맛에 딱 맞습니다.~~
포장지도 튼튼해서 휴대하고 있을 때 잘 깨지지 않고 뜯어 먹기 좋게 절취선이 있어서 뜯어내도 편했습니다.

단, 열 때 물처럼 구불구불하여 그대로 열면 주변으로 흘러내릴 수 있으니 세로로 액체를 아래로 향하게 한 후 윗부분만 손으로 잡고 떼어내 주세요.

한약을 드셔보신 분이라면 새로 싹이 트고 한약 같기도 하지만 훨씬 달콤하고 맛있어요~!!!
매실청 달콤함과 새콤달콤한 맛도 더해져 담백하게 물에 타서 드시거나 에이드로 마셔도 좋습니다.
물을 부을 때는 2개 정도 넣고 물은 조금 넣는 게 좋은데
매실청 스틱 자체가 그냥 열어서 바로 먹어도 될 정도이니 물을 너무 많이 붓기보다는 진하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오이가 있기 때문에 오이 절임으로 새싹을 사용한 매실 스틱을 사용했습니다.

잘 익은 오이와 마늘을 준비하면 먼저 오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깨끗이 씻어 줍니다.
물기를 꼭 짜고 고춧가루와 참기름, 매실청도 같이 넣었어요~


그냥 매실청도 아니고 새싹쌈&매실청이라고 하니까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오이무침이 완성되었어요~!

매실청, 매실액을 스틱으로 해서 그것도 새싹인삼과 함께 섭취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고 맛도 좋았습니다.
역시 맛있으니까 금방 먹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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