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맛집 두부마을 안암본점 고대 한정식
오늘도 즐거운 고대근처 구루메 탐방기! 생각보다 안감이 가까우니 근처에 점심 먹기로! 언제나처럼 둘 다 아침을 먹지 않고 밥을 먹기로 하고 찾아간 곳은 성북구 맛집 두부마을 안암본점 고대한정식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436호선 안암역 4번 출구에서 10여 분 안에 우리는 내 남자의 집에서 걸어보니깐 말이다. ㅋ
당당하게 걸어! 하고 걷고 있다고 두부마을 숨두부가 눈에 들어오는 간판 오우의 사진을 보니 배가 더 고파졌다.한곳에서 오래 운영한 오라가 느껴지는 성북구 맛집, 두부마을 안암본점, 고대 한정식을 들어보니 2002년부터 운영되었던 도~ 사진대로 주차장이 큼직큼직!! 1층뿐만 아니라 2층까지! 160석 완비~ 회식집 모임처럼 단체로 와서 식사하기 편할것 같아 근처 고대하고 소문난 오래된 회식장소 같아서음식 사진 보면 빨리 들어가고 싶어져.바비큐 메뉴는 여기서 구울 수 있게 여주 참숯이 좋은지 매의 눈으로 외워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대폰을 충전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고소하고 맛있는 두부과자도 구입할 수 있다.장소가 꽤 넓어서 편안하고 마음에 든다! 안내된 자리에 착석 '3'
배고프니까 빨리 메뉴 오픈! Right Now!
요리류, 바베큐류, 음식류, 전골과 그 전까지 엄청나게 다양한 메뉴!저희 가게는 두부마을 특선정식 2인 주문! 직접 현지에서 들여온 콩을 이용해 두부를 만들고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해서 신선하다는 장점! 또 때에 맞춰 제철 반찬으로 내놓다니 이걸 안 먹을 수 없잖아ㅋㅋ콩국수도 있으니까 물어봤는데 아쉽게도 콩국수는 여름메뉴 TT3TT 여름에 다시 올까? ㅎㅎㅎ
주문하고 수다를 떨다 보면 한두 가지 반찬이 준비된다.양념게장 보는 순간 게임 끝나고 맛이 없을 수 없는(?) 양념게장 맨세이~ wwwwwwwww
좋아하는 반찬이 나올 것 같아! 침샘 자극이 쑥쑥!메인요리 두부보쌈 ☆전도도 네 가지나 준비가 됐다 갓 만든 따끈따끈
파래무침, 명태양념구이에 김치!
순두부찌개와 비지도 준비되어 있으며~ 비지는 추가 리필 천원 발생하오니 부분 밑줄을 딱! 중요 포인트1인 1마리 준비되는 가자미 구이 나무, 1인 1마리라니 @_@ 대단하다아침 안 먹고 나왔는데 정말 다행인 것 같아 성북구 맛집 두부마을 안암본점의 두부마을 특선정식반찬이 다 내가 좋아하는 거지. 밥 두 그릇은 무조건 먹을 수밖에 없네.돌솥밥이니까 너무 좋죠 ~잘 옮겨서 물 부어 누룽지 제조!일단 좋아하는 나물과 함께 한 입! 밥도 맛있고 나물도 맛있고(●''●)들깨소스로 간을 맞춘 와라비도 너무 좋아수육이랑 두부랑 김치랑 닌육이랑 1쌈!고소한 두부가 들어가서 더 맛있는 한입
땅콩볶음과 파래무침, 해파리냉채까지 순식간에 밥과 함께 팍팍팍팍고소하고 짠 가자미 구이! 생선을 잘 못 발라내서 항상 내 남자가 풀어줬어.엄청 고소한 편의점 먹으면 작년에 정동진에 갔던 게 생각나 ㅋㅋㅋ 또 가고 싶다
촉촉한 명태구이도 맛있게 미역 초고추장 무침도 더 맛있게~4가지 부침개 중에 애호박 - 니찌부는 최고우와 특유의 단맛이 너무 좋아또 혼자 먹어버린 양념게장밥이야.밥도둑의 밥 하나 더 주문이 들어온다.같이 먹으면 좋은데 싫다니. 그럼 나 혼자 다 먹을게.버섯전도 너무 마음에 들어.
특히 두부전이... 직접 만들었으니까 진짜 고소함과 고소함이 제대로!
감자전도 야무지게 짭짭배추쌈이라도 보쌈 더!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든든하다♥
성북구맛집 두부마을 안암본점 고대한정식 성북구맛집 두부마을 안암본점 고대한정식 배불러서 맛있어서 잠온다 ㅎㅎ
Photo by. 라일비 Camera. 캐논 20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