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하는 무료 음악다운 앱 추천 나만의 사운드트랙 : 집중
즐겨 듣는 음악 있어요?
저희 집에서는 요즘 하루에 한 번씩은 꼭 BTS 노래를 들어요 저도 예전에 아이돌을 섭렵한 경험과 오타활동의 즐거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자주 듣습니다. (웃음)
그냥 사랑을 알지도 모르는 막내가 정국아저씨의 fake love를 틀어달라고 배큐럽 배큐럽 흥얼거리는데ㅋㅋ
주말에는 하루종일 CD가 가동됩니다.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트럭이 있어요. 마치 자신만의 사운드트랙이 있거나 그림을 그릴때도, 누워있을때도 cd를 틀어줍니다.
큰애는 제가 10년전에 구입한 일본 기타듀오 곤치티의 음반을 좋아해요.
그림 그릴 때 듣기 좋다며 꼭 이 음악을 틀어요. 깜짝깜짝 놀라요. 저도 집중이 필요한 날에는 가사 없는 뉴에이지 음악을 많이 들었는데, 첫째는 먹는 취향도 그렇고 엄지발가락이 긴 것도 어쩜 그렇게 닮았는지 무서워요. (웃음)
https://youtu.be/BmkMhBvf4WY
그리고 지금 추천하는 무료 음악다운 앱은 제가 일할 때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집에서 자주 듣는 음악입니다.
집중력이 필요한 경우, 모두 방해받지 않으려면 이 앱을 사용하세요.
재즈 라디오라는 어플입니다.
제가 재즈를 좋아해서 자주 듣는다기보다는 집중에 필요한 적당한 소음이 필요할 때 이 앱을 사용합니다.
모든 음악이 무료인 것은 아닙니다. 일부 재즈 음악만 무료입니다.
제가 묵주처럼 가지고 있는 책, 타이탄의 도구에 따르면 타이탄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더 큰 성과를 위해 노래 한 곡이나 앨범 한 곡을 반복해서 듣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예시를 든 유명 언론인 제이슨 실바는 한스 짐머가 만든 영화 인셉션의 사운드 트랙 타임을 사랑한답니다.
한때 멜론 정기구독권을 사용하기도 하고 유튜브 클래식 음악을 듣기도 했지만 중간광고는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요소가 됐습니다.
재즈 라디오는 중간에 앱을 설명하는 신호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영어'이므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혼자 일하다 보면 묘한 외로움이 밀려올 때가 있는데 이처럼 적절한 음악이 작업 능률을 높이는 것 같아요.^^
제가 요즘 많이 생각하는 미니멀 라이프의 핵심은 '불필요한 사고'를 없애는 건데, 나에게 필요한 사운드 트랙만 알아도 집중할 준비, 시작할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집중 시간이 오래 걸리시는 분, 한번 나만의 음악을 찾아보세요!
무료 음악다운 앱, 재즈 라디오도 추천합니다! :)
